인사하고는 옆에서 떠나질 않는 다운
권지용 사장님의 푸쉬로 봣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다운인데 ...
애인처럼 저한테 안겨서 끝없는 애교부리고
저랑 한몸처럼 붙어서 이야기하고 엄청 애교쟁이네요
그날 다운랑 너무 잼나서
연장두2타임 더하고 그 다음날 죽을뻔했네요
그래도 다운이 생각만하면 다시 가고픈 맘이
굴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