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주 전에 너무 즐달하고 와서 오늘 두 번 째로 코인 실장님과 3시에 예약을 하고 오후 3시에 이용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장님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오후 2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가능하냐고 하여 가능하다고 하니 오후 2시에 아랑 언니가 가능하다고 하여 준비하여 출발을 해서 도착을 해 보니 30분 빨리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오다보니 빨리 도착했다고 하니 준비되는 대로 연락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에게 문자가 와서 올라갔더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줍니다. 아랑 매니저는 2주 전에 봤던 매니저입니다. 2주 전에 봐서 그런지 나를 알아 봅니다.
쇼파에 앉으니 아랑 언니가 뭘 마실 거냐고 하여 사과쥬스를 달라하여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웠고 페이와 팁을 지불하고 사워하자고 하여 옷을 벗고 사워실로 들어가니 아랑 매니저가 먼저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고 자기도 양치를 합니다. 양치를 마치고 나니 아랑 언니가 사워 서비스를 해 줍니다.
사워 서비스를 받고 나서 내가 사워기를 잡고 고추 부분을 더 닦고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랑 언니가 내 옆으로 와서 누으니 애인과 같이 포옹하고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며 아랑 언니의 소중이를 만졌습니다. 소중이는 털이 예쁘게 나아 있고 가슴은 B컵 정도로 자연산이라 부드럽고 만지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누워 있다가 아랑 언니가 먼저 서비스를 하려고 하기에 내가 먼저 위로 올라서 키스를 하고 가슴 양쪽을 번갈에 가며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키스를 하고 또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애무하고 옆구리 양 옆을 애무하니 간지러워 합니다. 점점 내려와서 아랑 언니의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털도 소중이도 이쁘게 생겨 애무하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나니 아랑 언니가 자기가 서비스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눕고 아랑 언니가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한 다음에 내 가슴을 애무합니다. 나는 그 사이에 아랑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자연산이라 부드럽고 만지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만지는데 아랑 언니는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추와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여상을 꽤 잘 합니다. 아랑이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 동안 나는 아랑 언니의 가슴을 주무릅니다. 그러다가 아랑 언니가 체인지 하자며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올라가 먼저 키스를 하고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여 펌핑을 합니다. 키스하며 펌핑을 하는데 달콤합니다. 또 아랑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펌핑을 하는데 이것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펌핑을 하는 동안 아랑 언니는 계속해서 내 가슴을 손으로 만져 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그리고 약하게 펌핑을 하다가 '자기가 뒷치기 해도 돼?'라고 하니 바로 엎드립니다. 그리고 내 고추를 잡고 삽입을 시켜 줍니다. 그래서 뒤로 덮치듯이 하며 뒷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땅을 짚고 한 손으로는 아랑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입으로는 아랑 언니의 등을 입으로 애무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펌핑을 하며 아랑 언니의 소중이 클리스토스를 손으로 만져 주니 아랑 언니도 좋아라 하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다시 체인지를 하여 정상위로 내가 올라가서 아랑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펌핑을 하고 키스하며 펌핑을 합니다.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아랑 언니에게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아랑 언니가 위로 올라가 아랑 언니가 강하게 펌핑을 합니다. 그러니 사정감이 오더니 좀 더 강하게 펌핑을 하니 드디어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다 했는데도 아랑 언니가 펌핑을 하는데 왼쪽 다리에 쥐가 납니다. 그래서 다리에 쥐가 난다고 하니 아랑 언니가 CD를 빨리 처리하고 왼쪽 다리를 주물러 주었습니다. 조금 주무르니 괜찮아 졌고 아랑 언니가 누워 있으라고 하며 자기가 사워실에 가서 씻고 늦게 나오길레 왜 늦게 나왔느냐고 하니 청소를 했고 합니다. 아랑 언니가 나오길레 내가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났는데 땀이 나서 아랑 언니에게 음료수를 달라고 하니 뭘 마실 거냐고 하길레 냉장고 위에 있는 것을 달라고 하니 망고라고 합니다. 망고가 좀 작아서 혼자 먹기가 좋았습니다. 망고 쥬스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쥬스를 다 마신 다음에 아랑 언니와 포옹을 한 다음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