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쌤+청하)전신마사지,찜마사지,전립선마사지,애무,섹스,라면까지 전부다 만족스러웠던 팡팡스파 방문 후기
① 방문일시:6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스파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리쌤+청하
⑥업소 경험담:
비가 하루종일 내리니,
꿉꿉하고 답답하더군요
비가 살짝 약해진 타이밍을 노려서
마시지받고 떡치러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잠시후 60분 마사지 담당 리쌤이 들어왔습니다.
에어컨 시원하게 튼 채로,
전신마사지 시원하게 받앗습니다.
손맛이 예사롭지 않은 리쌤이네요
이어진 찜 마사지
땀이 송글송글 온몸에서 흘러나오고,
리쌤이 위로 올라가서 체중을 실어 족타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돌아누워서 건식마사지 한번 더 받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받았네요
Y존과 알 기둥 귀두 전체적으로 다 풀어주니,
자동으로 기립하는 존슨이었습니다.
60분 콜이 울리고,
마무리 서비스 하러 청하가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C~D로 추정되는 자연산 가슴 촉감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존슨을 빨아주는데,
이미 제 존슨은 전립선마사지로 기운을 팍팍 차렸고,
바로 콘끼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떡감 찰지고 물많은 청하네요
철퍽철퍽 물넘치는 소리와 신음 소리들으며
여성상위>정상위>뒤치기 순으로 섹스를 즐겼고, 개운하게 발싸!
방에 있는 샤워실에서,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옷갈아입고 라면먹고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 때리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섹스,라면 다 대만족!
팡팡스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