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이유없이 술땡기고 여자땡길때 갑자기그럴때 다들있으시죠?
제가딱그랬네요.. 이상하게 술과여자가 한번에땡기는날,
요즘 밤늦게 잘 이용을 못하니..자고 일어나면 풀발기 되서 미치겠더라고요 ㅠㅠ
결국 오늘은 미친척하고 달려봅니다 ㅎㅎ
친구들한테 연락해봤지만 다들시간이 안맞아서..
세야대표님께 전화드려봤더니 독고로오시는게 장점이 얼마나많은데
고민하시냐며 ㅎㅎ 바로오세요~~ 그래서 결국 독고로달렸습니다!!
대표님하고 룸에서 짧게 이런저런 얘기하다
곧바로 초이스시작합니다
참한 아가씨로골랐어요 나이는 22살인데...알바하러 온거 같기도 하고
외모,몸매 준수하며 성격도 착하고..잘 고른거 같았습니다 ㅎㅎ 머 대화 위주로 할 것 같아서 ㅎ
노래는한곡씩만부르고 술마시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생각보다 아가씨가 말이잘통하고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인생상담도 같이해주면서.. 들어보니
누구나 마찬가지 겠지만 다들 자기만의 고민들이 상당히많죠 ㅜㅜ
아가씨 고민 상담 해주면서 나도어느정도는 기분이나아지는느낌도받고..
이래서 대화가중요하다 싶죠 항상~기본 인사 받고
찌찌좀 빨아주고..아가씨 손니 제 똘똘이 왔다갔다..스물스물ㅋ
키스도 하고..자연스럽게 3시간이 어찌 간지 모르겠더라고요 ㅎ
어쨌든 저도 아가씨도 룸에서 힐링하는시간을갖은듯하여
야하고 질척이게놀진않았지만 이것또한 매력있네요 ^^
모처럼 세야대표님 찾아서 힐링하고왔습니다
다음에 시간 여유날때 한 번 더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