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태수대표님 믿고전화해봅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사이즈,마인드 좋은 곳이라
갈때마다 좋은 달림가능했던.......
이야기를 하니 친구들도 좋다해서 다같이 ㄱㄱ
여기 와꾸 좋다며 친구들도 실실 웃어대네요 ㅋ
다들 각자 지 맘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를 하고
저는 시원이로 초이스~~
와꾸 좋고 대화감도 좋아서 중간중간 섹드립도 쳤네요 ㅋㅋ
인사할때 흔들어주던 가슴이 ㅎㅎ
섹시한게 정말 꼴렸어요 ..ㅎ
시원이가 화끈한 성격이라서 우물쭈물거리는
제 손을 가슴에 대어주기도 해서... 깜놀하기도 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가서 정말 본전빼고 논 기분이었거든요
이번에도 태수대표님 찾고가서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