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과 같이 강남에서 이정도급의 백마는 처음 만났습니다.
초이스 뭐 가능하다고 하지만 빅토리아 보면 .. 뭐 초이스하겠습니까?
그만큼 개인적이지만 이정도의 아이는 무조건 재접각 입니다.
미드충에 섹시한이미지를 원한다면 빅토리아 ( 귀여운얼굴과는 거리가 좀 있음 )
그렇다고 강하게 생긴 이미지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웃을때 좀 귀엽긴합니다 ㅎㅎ.
연애할때 가슴이 파묻히는 동작을 여상에서 해주는데
와 .. 이게 진짜 가슴이구나 .. 쳐지지 않는 가슴이 탱탱해서
저 머리 위에서 탱탱볼이 헤딩을 하고있는듯한 이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껴봐야 알수있습니다.
여상에서 그냥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네요
애가 착해서 원하는 자세있을때마다 아주 좋다고 바꿔주는데
오히려 나보다 자기가 더 느낀듯한? 느낌도 조금있었네요 ㅎㅎ
애 자체가 연애를 좋아하는듯합니다.
간만에 좋은시간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