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후 본게임 돌입하는데 와우~ 실력이 장난아니더군요
순간 느낌이 싸늘..ㅋㅋ
안되겠다 싶어 바로 정자세로 돌격 했습니다 ㅋㅋㅋ
정자세와 뒤치기 하는데 갑작스러운 숙취가 찾아오네요.. 쓰러질뻔 했습니다
그래서 마무리 할려는데 갑자기 똘똘이 녀석이 말을 안들어서
쵸코가 다시 세워주는데 역시.. 굿잡입니다
그렇게 서둘러서 죽기전에 끝냈습니다
그래도 기분 나쁜 기색없이 잘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정말 마인드는 굿굿굿입니다~
달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