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신장이지만 아담함 속에 알찬 볼륨을 가진 핑크
몸매는 저의 두눈을 번쩍 뜨이게하고 어느새 찰싹 달라붙어있는 살가운 핑크
인사받고 스퀸십도 주고받고 술도마시고 얘기도 나누며 어느새 룸타임은 끝나고
2부타임이 시작됩니다 올라가서 누가뭐라할것없이 서로 탐닉한 후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다 엉덩이 위로 푹패인 핑크의 허리골에 장렬히 분출를..
간만에 즐달!역시 사람들이 자주 찾는덴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