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궁금했던 미니를 벼르고 있다가 바로 예약을 잡고 안내된 장소로 몸을 움직여 봅니다.
예약된 시간이 되고 문이 열리자마자 와 딱봐도 어린 미니가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왜 예명이 미니인지 한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ㅎㅎ
담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는데 주저리주저리 말은 열심히 하는데 귀엽더라구요. 그리곤 샤워하며 바디워시 묻혀서 살살 흔들어주는데 어우 전 핸플에 워낙 약해서 살짝 위험할뻔.. 본게임에서는 역시 작은만큼 거기도 좁더라구요.
첫인상이 워낙 강력했어서 끝날때까지 마냥 귀엽게 느껴졌네요~
다른 태국매니저들과 달리 흰피부도 매력있었고 어린 맛 ㅈㅂ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