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그래서 더 생각나서....못참고 업소 프로필뒤지다가 명품전화했어요ㅎㅎㅎ
실장님한테 추천좀 해달라고 말했어요 ㅎㅎ 베이비를 추천해주던구요 일딴 저는 마음에들어서
그럼 예약해달라고 바로 말하고 신나는 마음에 빠르게 준비하고 출발하였습니다 ㅎ
도착하자마자 바로 전화드려서 실장님께 호실 받고 간단한 설명 듣고난후 매니저가있는방
으로갔어요ㅎㅎ 들어갔는데 문 여는순간 아 오늘 잘왔구나~~하는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피부톤이 뽀얗고 몸매도 글램하게 잘빠져 마음에들었고요 ㅎ
이 맛에 사람들이 베이비를 찾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수원휴게는 처음이라 걱정많이 했었는데
다행이더군요 ㅎㅎㅎ 아주 친절하고 응대가 좋앗어여~ 반갑게 웃어주고 샤워실에들어가
서비스 받고 후끈후끈 짧은대화후 바로 덮쳤습니다ㅋㅋㅋㅋ한국말도 곧 잘해서소통이
크게 불편하지 않었어여 수줍은미소로 쳐다보더군요 얼마 쫄깃했는지 ㅎㅎ
아프게 하지말아달라고 살살해달라고하네요 ㅋㅋ애무좀 해주고 바로 누워서 컴온 오케이?
말하니 웃으면서 해주더군요 와우 베이비대박이네 ㅎ
너무나 가볍고 약해보여서 살살다뤄주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인처럼 잘해줘서 넘흐좋았고요
쌀뻔한거 참고 앞으로5분 옆으로3분 뒤로10분정도했나~
마지막피니쉬~ 내새끼들 얼마좋은지 시원하게 빠져나가니
기분이 황홀그자체~ 엿네요 가슴 만지작거리면서 대화좀하다가 나왔습니다.
즐달하였고요 집도착해서 누웠는데 현타가심하네요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