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트레스 좀 풀겸
여사친에 로아매니저 사진보고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청순하게 생긴 얼굴이 딱 제 눈에 바로 띈게 운명이다 싶었네요.
로아매니저를 만났는데 페이스는 정말 웃을때 이쁜 얼굴 이었습니다.
성격도 밝고 몸매도 좋구.. 보자마자 기분도 좋아지면서 웃는 모습에 맞춰 저도 웃게 되더라구요.
기대되는 삽입에 시간...로아매니저가 천천히 콘돔을 슬며시 껴준담에 위에서 아래로 들어와주는데
귀두부터 느껴지는 로아매니저의 ㅂㅈ느낌..달달합니다.
쪼여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강하게 찍어준 로아매니저의 찍기 실력은 정말 ..
저의 길쭉한 ㅈㅈ가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모습이 엄청 야하네요.
시원하게 즐달까지.. 너무 고마워요 로아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