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네집처럼 자주방문하고싶은 현승이네집^^
프로필을 보고 현승이를 지명하기로 하고 전화예약을 합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참고했지만 계획대로 현승이를 지명하고 방문합니다.
방 호수를 찾아서 조심스럽게 벨을 눌렀는데 아무 인기척이 없어 당황했는데 잠시후 문이 열려 들어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얼굴을 대하니 뭔가 익숙한 느낌 전부터 알았던것 같은 친근함도 들고 지명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찬은 느낌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더니 현승이가 검정팬티만 남기고 탈의후 애인처럼 옆에 누워서
팔베개후 키스로 분위기를 전환해서 리드해 봅니다.
여친처럼 키스도 잘 받아주고 가슴을 만지며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로 팬티를 벗기고
터치해보니 피부도 매끈해서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초면이라 마음이 급해서 서비스 받는건 패스하고 전신애무로 들어가니 자연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양쪽 꼭지를 번갈아 빨아주니 숨소리가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조개를 정성껏 맛을 보는데 처음에는 잠잠하더니 곧 몸을 비틀며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허리를 들썩이며
스스로 가슴과 꼭지를 만지며 느끼는것 같아 더 흥분해서 느낄수있도록 정성스럽게 혀를 굴리며 맛을봅니다.
흥분한 모습을 보다보니 서비스 받아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하고 싶어져서 장착후 입구를 비비다 밀어넣으니
몸을 들썩이며 격하게 반응하는데 마치 여친처럼 예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비제이 받는건 생략하고 느끼는 모습을 보고싶어 펌핑하다가 집중해서 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마무리^^.
첫 방문이었지만 여친처럼 자주오고 싶도록 만드는
현승이와의 좋은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