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나인스파 다녀와서 후기 끄적여봅니다 ㅎ...
마포역 근처에서는 여기만큼 편하게 즐달하기에 쉬운 업소가 없더군요.
슥 방문해서 , 실장님 뵙고서 계산하고는 씻으러 들어가봅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손님들이 제법 있었고 , 샤워하고 나와도
아직 대기중이었습니다.
저도 가운입고서 소파에 앉아서 반쯤 누운채로 , 핸드폰 만지면서 대기하다보니
한 15분 ? 정도 뒤에 , 실장님이 와서는 들어가자고 하셔서 ,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한 다음에 , 바로 마사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 어디 특별하게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 지 등
가벼운 대화로 일단 확인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많이 불편하거나 뭉쳐 있지는 않아서 관리사님이 무난하게 ~ 부드럽게 해주셨고
받고 있으니까 개운하면서도 , 뭔가 자꾸 졸음이 쏟아지는 .. 그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뭔가 반쯤 잠 든 것 같은 상태로 , 마사지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상태가 되어서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
쭉 ~ 받은 다음에 ,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줄 때 , 노크하고 관리사님이랑 교대하는 언니.
비누라는 언니로 , 얼굴부터 ~ 몸매까지 딱 보니까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쁜 얼굴에 가슴이 상당히 컸던 몸매.
복부랑 허리 쪽에는 살짝 들어간 라인에 , 힙라인 까지.
옷 태도 잘 받고 , 벗은 몸도 자극적이고 야릇합니다.
감상하는 시간은 짧게 , 비누 언니의 준비가 끝나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가볍게 가슴 애무해주고 , 아래 족에서 BJ 해준 뒤에
길게는 안 하고 곧 콘돔을 준비해서 조심스럽게 씌워줍니다.
저도 이미 풀 흥분상태라 , 언니가 콘 씌워주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장비 착용 후에는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몸매가 좋아서 , 열심히 움직이면서 보이는 풍경도 너무 야릇하고 좋았고
정상위와 후배위로 하다가 ~ 발사하고서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ㅎ
기분좋게 마무리 후 , 나와서 보니 비누 언니가 더 이뻐보이네요 ~
마포에서는 여기 만큼 좋은 업소도 없는데 ... 비누 언니도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