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정우대표님께 갔습니다
여전하게 밝은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이맛에 대표님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거죠
악수나누고는 룸 입성해서..맥주한잔하며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안부 애기하고는
대표님이 오랜만에 오셨으니 특별히 신경써주신다며
초이스 합니다..제가 워낙 많이 보고 그런거 안 좋아하니
3명 데리고와서보여주고는 언니들 나가니 제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레깅스 입은 다리길이와 몸매를 보니 한가닥 할듯하네요
지명도 많을거같고...에이스네요
제니의 첫 잔을 받고 마신뒤 인사를 받는데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
오랜만에 들려서그런건지 제니가 월등하게 이쁘고 잘 빠진
에이스라서 그런건지..ㅎ
탈의한 모습을 보니 확 벗겨버리고싶은 충동이 컸지만
참아야된다며....본능을 좀 숨겼죠
둘이 술마시 부비하듯 밀착도도 올리고
제니가 부리는 애교에 녹아나는 제 자신도 흥이나서
혼자 노래도 여러곡 부르고 제니랑 더 있고 싶어서
시간이 남았을때 미리 대표님께 연장도 해놓고..
술도 더 마시고 그러니 분위기도 촉촉해서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
제니랑 후회없는 자릴가지고 왔던거같네요
오랜만에 좋은 추억만들고 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