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욜 놀았던게 생각나서 후기올립니다
초이스할때 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에 골라버린
혜원이^^
굵직한 웨이브를 한 머리에 좀 도도해보이는 얼굴
텐이나 쩜오가도 충분한 사이즈언니네요
하정우대표님한테 올때마다 좋은 언니들과 놀고가네요
혜원이가 제 위에 올라타 인사시작합니다
위에 벗고는 제 몸에 밀착해서 애교부리는 혜원이
도도한 겉모습과는 상반된 반응이라 새롭네요
인사시간끝나고 저에게 한잔주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백치미도 약간있는 순수미가득한 언니네요
일 한지는 얼마 안되어서 노련미같은건 없지만
원래 착한 스타일이라 분위기도 잘 맞추고
제 얘기에 집중도 잘 하고 맞춰줘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오늘도 가고싶은데 사정상 못 가게되서 아쉬움에
저번주 생각하며 후기올려요
레깅스 입은 쭉빵 언니들이랑 즐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