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으련만...ㅠㅠ
일단 그게 너무 아쉬움.... 한대표님 하고 낮부터 연락해서 하이킥으로 입성!
항상 친구랑 둘 셋 업소들을 다녔지만 혼자 갔더니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너무 좋은데???
둘이 있어서 편했던지 우선 언니의 마인드가 최상타치가 되어버렸음
하..이게 가게가 아니라 다른곳이 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음 일단 저는 제가 살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약간 살이 좀 있고 통통하고
말랑말랑한걸 좋아함 살이 좀 있고 통통하면 바스트는 당연히 따라옴 ㅋㅋㅋ
근데 레깅스룸은 통통한 애들 찾기 힘듬.. 몸매가 다 좋음.. 그래도 어느정도 젓살있고 바스트 탄탄한애 있길래 초이스 !!
내가 여지껏 업소들을 다닐수 있는 이유들은 나쁘지 않은 초이스의 눈을 가져서 랄까???ㅋㅋㅋ
자주는 아니고 뭐 일주일에 한두번 많게는 3번 이렇게 다녀도 단한번도 초이스 실패는 없었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다음 후기는 사진과 함께 야설보다 더위험하게 써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