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당구 이겨서 제가 가고싶었던 텐하드갑니다
미리 전번따놓은 하정우대표님께 예약하고 가니
룸 빼놓으셨다고 안내하며 맥주한잔주시네요
그리고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에이스 보여주겠다고 언니들 데리고오네요
사이즈는 들은대로 좋네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입은 언니들이 앞에 쭈~욱 서주니
눈이 팍팍 놀아가고.....
저는 그중에 젤 어려보이는 아린이 초이스
역시 어린티는 마니 나더군요 물어보니21살이라고....
인사타임때도 수줍어하며 하는 인사였지만
몸매도 죽여주는 아린이라 볼거도 많고.......
어린동생 교육시키는기분으로 터치도 팍팍했는데
웃으면서 잘 받아주더라구요...
역시 영계기운받으며 한잔 마시니 술도 안 취하고 즐겁게 달림하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