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도 친철하시고..
일하는 매니저의 마인드가 좋은 업장입니다.
어린이날 혼자사는 관계로 급 땡겨서 전화 예약을 하고
거리두기가 끝나 엄청 안잡히는 택시로 인해 엔카를 빌려서 방문하게됬습니다.
사람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같은 기억력이지만,
만나 본 매니저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고 어디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네요.
이쪽개통 매니저들이 잘 못하는 마사지도 제법 잘하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