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댕이+3] 해비메탈 음악과 같이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꽂히면 돌아버리는 것처럼, 작고 아담한 댕이가 제대로 각성하고 필 받은 듯 했습니다~
[NF댕이+3] 해비메탈 음악과 같이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꽂히면 돌아버리는 것처럼, 작고 아담한 댕이가 제대로 각성하고 필 받은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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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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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10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댕이+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절대로 짧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보통이나 평범 이상의 특별한 아이였는데, 첫인상만으로는 살짝 다크하면서도 컬트한 느낌이더니, 대화 초반 살짝 어색함을 지나니, 쇼파에서부터 보아뱀처럼 부드럽게 감싸들어와서는 침대위에서는 초강력 몰입에, 전기 감전된 활어에, 헤비메탈의 강력하고 짜릿한 즐달을 보여주네요~^^ 다만,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미리 피하세요~ 명화급 타투에 관심있으시다면, 무조건 강추이고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단발머리에 살짝 시크한 느낌이 드는 와꾸인데,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지만, 그럼에도 100% 자연산으로 매력적인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군살없는 미끈한 라인으로 슬림 라인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좋아하실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피부 자체는 무난하고, 다소 큰 타투가 있는데, 여러 테마로 여기 저기 난잡한 형태가 아니라, 딱 한가지 주제로만 확실하고 강하게 딱!! 포스있게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 기운을 받는 느낌이라 무지 짜릿하더군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의 아담한 사이즈로 꼭지도 작고 탱글하게 발딱 서 있었네요~^^ 슴가애무에서부터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사람이 작아서 봉지도 작은건가요?^^ 입구부터 속까지 아담한 체형스럽게 좁고 단단하게 쪼여줍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인데, 봉지도 너무 이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첫 반응부터 적극적이여서 전 그게 다소 연기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민감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몰입까지 해서 느껴버리니, 19금 느와르 쟝르 영화에서 뽕맞고 달리는 듯한 반응이네요~^^~
2) 신음 : 리얼하게 소리내니 더 흥분이 되었고, 막판에 개처럼 박아달라는 드립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네요~^^
3) 애액 : 그 작은 구멍에서 맑은 애액이 줄줄 흘렀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초반 살짝 어색한 대화 타임을 지나니, 대화도 재미있었고, 말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몸대화도 짜릿하네요~ 흡연하는데, 제가 담배를 안 피우니, 샤워하는 동안 피우는 배려도 좋네요~
2) 서비스 : 댕이 자체가 서비스라고 해도 될 듯 한데, 역립과 본게임이후임에도 콘벗기꼬 빨아제끼는 마인드가, 댕이에게 중독되게 하네요~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호불호는 확실히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제 후기를 보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다면, 과감하게 포기하십시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간 마약을 맛보실 준비하시고 보십시오!! 쾌락이 뭔지 알게 해줄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댕이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죠용히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면서 환한 미소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해서 놀래서, 일단 조용히 문을 닫은 후에 저도 인사를 했습니다~
일단 댕이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니, 다소 넓은 방안에,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조명이나 스피커 등이 보였고, 한쪽에는 노래방같지만 귀여운 조명이 돌고 있었습니다~
왠지 댕이의 성향을 알 수 있을거 같아서, 댕이가 꾸민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며, 가끔 손님이 없을 때 자기 혼자 방안에 있으면 무서워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져다 놓았다더군요~^^
그 대답이 반전이였는데, 그 순간부터 퇴실힐때까지, 댕이와는 어마어마한 반전 즐달이 펼쳐졌습니다~
사실, 댕이의 이름에서 느껴지는 귀욤뽀짝한 이미지와는 달리, 댕이의 첫 인상은 시크하면서도 살짝 다크하고 컬트적인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룸복장에서부터 움찔했는데, 정말 몸에 딱 걸친 정도의 수준의 얇고 작은 세일러복장이였는데, 얼핏 보기에도 짤은 상의와 스커트여서 슴밑살이나 엉밑살이 다 들어난 모양이였는데, 그러려니 했다가, 뭔가 다른거 같아서 다시 보니, 노팬티에, 엉밑살이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대화할때도 쇼파에 앉아서는 이미 댕이 상체가 제 어깨에 밀착한 채로, 댕이의 슴가를 느끼고 있는데, 이미 댕이의 순이 부드럽게 제 허벅지 위에서 오갔는데, 어느 순간엔가 제 곧휴를 만지작거리더군요~ ㅋㅋ
마치 레옹의 마틸다와 같은 느낌이였는데, 단발머리에 슬림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였고 목소리는 작으면서도 살짝 허스키톤으로 섹시함까지 느껴졌습니다~^^
말투는 살짝 4차원 느낌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조곤조곤하게 편하게 이야기도 잘 했고, 계속 눈도 잘 맞추면서 이야기를 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대화 내내 완전 무슨 보아뱀처럼 자연스럽게 밀고 들어왔는데, 마침 댕이 몸에 새겨진 타투와 너무 잘 어울렸고, 일본 닌자 야애니에 나오는 여자 닌자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긴 오늘은 7시 타임인 제가 첫 타임인데, 보통 6~7시 사이에 출근해서는 마감할때까지 있고, 자긴 오피는 올초에 다른 곳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여기 온지는 이제 2개월 정도되었다더군요~
저보고 담배 피우냐고 묻길래, 저는 안 피우지만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그러면 저보고 먼저 샤워를 하면 그 사이에 자기 피우겠다며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댕이도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였고, 역시, 다소 넓게 강렬한 타투가 있어, 포스가 느껴져서, 이건 뭐 진짜 실사 여자 닌자 느낌이여서, 저는 제 취향상 무지 섹시해보였고 꼴렸습니다~^^
다만, 확실히 타투에 대한 거부감이 이는 분이라면, 사전에 참고하셔서 선택하셔야 할거 같고, 보통의 다른 패턴과 문양의 타투가 여기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통으로 있는 작품같은 타투의 도발적인 섹시함을 느껴보시고 싶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전 박을때 그거 보다 더 흥분되서 곧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여튼, 슴가는 아담한 자연산이였고, 꼭지는 연한 색상으로 발딱 서 있었습니다~
몸매는 역시 잘룩하고 미끈했고, 풀왁싱 빽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혀놓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려고 하니, 굶주렸다는 듯이 딥키스를 해왔고, 얼마간 키스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아담한 슴가와 탱글한 꼭지가 귀여웠는데, 슴가 애무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움찔거려서 조금은 형식적인게 아닌가 싶었는데... 겪어보니, 리얼이더군요~
슴가 애무하는 동안부터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부비부비거렸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핧아주었는데, 군살없이 잘룩한 허리라인이 이뻤고, 골반 애무에도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역시 풀왁싱된 미끈한 빽보라 보빨하기 편했고, 역시 잘 느꼈습니다~^^
봉지는 상당히 작은 크기에 꽉 다물어진 탱탱함과 그 다물어진 사이로 살짝 삐져나온 날개살이 귀여웠습니다~^^
대음순 부분은 살짝 침착되어 있었지만, 부드러웠고, 천천히 대음순을 핧아주니, 이내 바로 느끼면서 부들거렸고, 혀끝으로 작고 좁은 속봉지를 천천히 가르면서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클리는 당연히 민감했는데, 질입구가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기만 해도 바로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하체에 힘이 들어가면서 부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주무르니, 상체까지도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이렇게 초반부터 잘 느껴버리면, 이제 첫 타임인데 과연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잘 느끼더군요~
여튼 계속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살살 만져주니, 더욱 잘 느꼈고, 어느새 봉지도 애액으로 상당히 촉촉히 젖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를 만져주니 또 다시 파닥거렸습니다~
양손으로 다리를 들어올려서 다리를 살며시 벌린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 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계속 움찔 들썩거렸고, 어느새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습니다~
더 빨아주니, 파르르 떨더니, 혼자 파닥 튕겨져 나가 옆으로 돌아누운채 움찔거렸습니다~^^
등 굽어진채로 부들거리는 모습이 너무 타투와 잘 어울려서 빨리 박고 싶었지만, 여튼 잠시 댕이가 숨을 돌리도록 하고는 바로 눕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헉... 우와... 입구부터 정말 좁았는데, 그 안쪽도 정말 좁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눈을 반쯤 뜬 채로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박힐때마다 몸이 들썩거렸고, 안아달라고 하더니, 안으니 바로 딥키스를 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깊숙히 박아달라고 해서, 댕이 양다리를 들어 올려서 최대한 깊숙히 박으니, 눈이 살며시 뒤집어지면서 부르르 떨면서 신음을 했는데.. 이거... 바로 일본 19금 닌자 애니에서 봤던 군주에게 따먹히는 여자 닌자 장면같았습니다~^^
여튼, 그러다 보니, 위기가 빨리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드디어 오늘의 클라이막스!! 시각적으로도 눈을 뒤집히게 흥분시키는데, 정말 섹시했습니다~
이걸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기에, 무조건 댕이와의 뒤치기는 강추드립니다~
제가 오늘 먹은게 댕이가 아니라, 정말 그 하늘의 기운을 얻은 그 신물을 먹은 기분이였니깐요~^^
그래서 골반을 잡고 박기 시작하니, 댕이가 하는 말이.... 오빠... 개처럼 박아줘!! 라고 하는데... 아.. 이 타이밍에 이런 미친 드립이라니... ㅋㅋ... 정말 타고난 섹녀였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박아대니 연신 흐느끼면서 침대시트를 부여잡고 들썩거리며 느꼈고, 마지막 사정을 위해 다시 정자세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박기 시작했는데, 끌어안고 박아달라고해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박다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도 대박이였는데...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댕이가 아직 뭔가 아쉬웠는지 다 죽을거 같던 댕이가 일어나더니, 저보고 누우라고 하더니, 바로 콘 제거하고는 닦지도 않고 바로 곧휴를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직전이라 힘이 없을 줄 알았는데, 댕이가 정성껏 정말 섹욕 충만하게 빨아주니 찌릿찌릿하더군요~
그리고 그걸로 끝난게 아니라 다시 위로 올라와서는 제 슴가 애무를 해주고는, 이내 저를 바라본채로 누워서는 제 측면라인에 댕이 슴가와 봉지라인을 밀착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부들거리면서 봉지를 제 허벅지 옆에 비비며, 자길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갈거냐고?;; 묻는데... 아...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더군요;; ㅋㅋ
혹시나 싶어서 뒷탐을 알아보니, 이미 예약이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꼭 다시 보기로 했네요~
계속해서 자기 너무 좋았다며, 끝나고서도 정말 보아뱀처럼 제게 엉겨붙어있다가, 예비콜이 왔음에도 좀더 수다를 떨다가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댕이는 다음 타임에 샤워를 하겠다며, 저만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댕이는... 살아있는 섹녀였습니다~
참 어담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이렇게 퇴폐적이면서도 도발적이고 자극적일 수 있나 싶었고, 그럼에도 절대 싼 티 나지 않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컬트적인 요소가 좀 있기에, 취향만 맞으신다면, 오히려 증폭된 즐달을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싫어하시는 분도 확실히 있을 수 있기에, 순한 느낌을 찾으시거나, 타투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패쓰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성향이 맞아야 제대로 즐달이기에, 확실히 성향대로 보실 걸 강추드리고, 취향만 맞으신다면, 절대 못 잊을 즐달이 되실겁니다~^^
마치 헤비메탈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