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정우매니저를 봤습니다. 선넘스파를 처음알고 방문해서
처음왔을때 정우매니저를 봤는데 다시보고싶긴했는데 못보다가 이번에도
랜덤을 타다가 우연히 정우매니저를 다시봤네요. 정말 좋은 매니저입니다.
먼저 서비스에 앞서 카운터에서 예약확인 후 결제 및 샤워하고
마사지 50분 코스를 잘 받고 매니저를 기다렸는데
솔직히 들어올때도 잘 몰랐어요 누굴 보든지 크게 신경안썻거든요
근데 똥가시서비스를 받으면서 바로 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응꼬를 핥아주는 매니저는 정우매니저였다는걸 ....
그냥 보지도않고 정우매니저의 혀스킬을 느끼는 순간... 알아버렸씁니다.
정우매니저의 서비스스킬은 손님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바싹붙어서 최대한 밀착스킨쉽! 이렇게 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안좋아할 손님이 있을까요 ^^?
물론 다른매니저들의 수준이나 스타일도 전혀 꿀리지않습니다.
그게 제가 랜덤을 타는 이유거든요
그래서 반가웠습니다. 정우매니저는 제가 선넘스파에 처음와서 본 매니저여서 더 그런거같네요 ㅎ
역시 한치의 오차도없는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스킬
그냥 받기만해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똘똘이가 안설수가없어요
박고 박고 하다보면 그냥 쌉니다. 질질 ;;;
청룡열차까지 마무리했는데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꿈만같은 시간이였다가...라는 말이
새삼느껴지는 순간이였던거같네요
모든 회원님들이 다 똑같이 힐링할수는없짐만, 그래도 한번쯤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