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속에 변태성을 깨워준 로엠에 장수빈매니져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으로 추천드립니다 단골 하겠습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18일
② 업종명 : VVIP로엠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장수빈매니져
⑥ 오피 경험담 :
제가 글재주는 없지만 vvip 다니면서 너무 만족해서 더이상 내상없기를... vvip다니는 분들께 추천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솔직하게 vvip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호불호 너무 심해서 속는셈치고 이용하는데 로엠 실장님께서
원래 안나오시는분이라 예약힘드신분 잇는데 오늘 시간 된다하시는데 금액 상관없으시면 무조껀 보시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 어차피 속는셈 치자 생각하고 장수빈 매니져 추천받아 바로 예약했습니다
장수빈매니져 같은분 볼라믄 그래도 모텔은 아닌거같아 호텔로 예약후 바로 위치랑 호수 드린후 매니져 접견을 했습니다
장수빈 매니져 첫 이미지는 그야말로 후광이 비치더라구요 구라 1도없이 갠히 고페이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키도 크시고 몸매도 너무도 좋으시고 왜 다들 그냥 진짜 티비 보는줄알았습니다
진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시원하게 표현하는건지 몰겟는데 진짜 그냥 아직 관계도 안햇는데 돈 아깝지 않다라는 느낌?!
제가 첫마디로 이쁘시네요 ~ 라고 하자 감사합니다 하며 미소를 짖는데 정말 너무 이쁘셧습니다
샤워를 하고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고분고분 말 잘하시더라구요~ 이거 관계를 하기보단 대화하는것도 너무 재밋더라구요
근데 장수빈매니져가 먼저 오빠 이제 누어서 얘기하자고 자연스럽게 해주시더라구요 ~ 자주안나와서 자기도 어색하긴한데
시간이 없으니 끝나고 대화더 하자고 하더라구요 ~ 너무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옆에 누어서 몸을 만지는데 아까부터 만지고 싶었던
가슴을 드디어 만지는데 왜이리 부드러운지 저도모르게 온몸을 빨았다해야되나 정말 한순간 제가 변태가 될수 밖에 없엇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가기에 이렇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몸속에 변태성을 깨워준 로엠에 장수빈매니져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으로 추천드립니다 단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