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님 만나고 왔는데 슬림에 글래머~~~~ 첨에는 말이 조금 적은편이라 담배한대 피고 샤워후 서비스 들어가는데 말이 필요없어요 와 몸바디가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ㅎㅎㅎ 조금 진정시키고 2차전 침대에서 한번더 놀랐어요~~ 상위 정상위 이것저것 ㅎㅎ 시원하게 발싸~ 정말 끝내조여 담에또 방문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