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며 맞아주는 미소매니저를 보고 왜 이름이 미소인지 알수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스타트~ 우선 물한잔먹고 간단하게 나이와 이름을 물어본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와서 씻겨준다는 미소매니저^^ 살짝살짝 똘똘이를 만져는 느낌이 싫지않았습니다
그러고 침대에 누워보라는 미소매니저의 말에 누워있는데 발끝부터 쪽쪽 빨아줍니다
그렇게 저를 흥분시켜놓고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어후,,뿌리가 뽑히게 흔들어줍니다 버티지못하고 한발 아웃,,
이번엔 제가 리드하는데 떡감이 아주 훌룡하더군요 제가 한번갈떄 미소는 3번정도 가버렸나 봅니다
그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나왔는데쫌 아쉽군요 벌써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