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출근부 눈팅하는게 일상인데 여기 새로운 매니저가 두명들어와서 누구볼까하다가 유리 만나고옴
솔찍히 기대이상이였음 생각보다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 햐얀피부
그보다 더 좋았던건 진짜 완전 좋은 서비스였음
해줄듯말듯 밀당하는게 나를 미치게만들고 처음엔 살살 들어오다가 그러다 쎄게 훅 들어오고
유리님은 남자맘을 잘아는듯 또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