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한번 즐달을 하기 위해 평소 자주 애용했던 존예 업장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평소 아담한 친구 많이 선호해서 세미 프로필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문의를 드리고 시간대가 보통 10시쯤에 출근한다고해서 좀 시간이 일러서 예약을 걸어두고
근처 겜방에서 시간좀 태우다가 접견했네요 딱 보는데 아담한 체구에 민삘얼굴!!
환장하죠 대화반응도 좋고 씻으러 들어가서 나오는데 어린체구에 맞지 않게 당돌하게 말도
잘 하구 시간 좀 지나 분위기좀 끌어 오를때쯤에 슬슬 세미가 시작하자는 사인을 보내면서
눈빛이 확 변하는데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받는데 안그럴꺼같은 순수외모에 섹기 있는
애무를 하니까 더 눈이 즐겁더라구요 역립에 들어가서도 물도 많고 반응도 쏠쏠하고
그렇게 시작된 플레이 아담한체구라 들어올려서 하고싶은 마음에 양다리 들어올려
흔들어재끼는데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귀가 즐겁고 품에 꼭 안고 여러 체위도 시도하는데
거부반응도 없고 최대한 잘 맞춰주려고 하더라구용 시원하게 발사하고 남은 시간
좀 쉬라고 먼저 나왔네요 외적인 모습도 취향저격인데 안에서 열심히하는 모습에 더 보기도 좋고
앞으로 2,3번 정도 더 볼 의향이 있을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 담에 한번 더 시간 맞으면 꼭
보러 가겠다는 약속도하고 오늘 시원하게 잘 즐기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