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앞서 저는 보통 떡을치러갈때는 와꾸보다는 서비스와 마인드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좀 못나도 서비스와 마인드가 훌륭했다하면 실망은 안하는편입니다.
물론 다 좋으면 좋겠지유~ 그래서 한사람만 찾는거보다 랜덤하게 보되 마인드나 서비스가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해달라고합니다. 돈쓰러가는건데 눈치보면서 서비스받을필요는 없으니깐요
이번방문에도 예약을하고 카운터에 계산을할때 실장님께 안본사람보고싶은데 여느때와마찬가지고
서비스도 좋긴한데 특히 마인드가 좀 아쉬운분은 제외해달라고했습니다.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으로안내받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들은 마사지만 잘 해주시면 장땡이니 크게 부담없이 받았습니다.
다들 차이나시는분없이 서비스들이 훌륭하십니다.
스팀서비스나 전립선마사지 ... 특히 전립선마사지는 좀 민망할때가 있지만,
병원이라생각하고 받으면 나름 덜 민망하니 참고하시길 ㅋㅋㅋ
마사지제대로 받고 나름 힐링을 했다고 생각할 무렵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시작하자마자 옷을벗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스템이라 소통이 간혹 아쉬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떡집이라 바로 만지고 떡을치고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할때가 절대적이라 많이 아쉽지는않습니다 ㅋ
오자마자 달려드는통에 첨에는 좀 당황대도 남녀가 살갖이 닿으면 흥분을 안할수가없질않겠습니까?
능수능란한 혀놀림과 손놀림 그리고 적극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스섹할때의 그 마인드...
예리매니저의경우 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고 봐야할까요?
스타일도 나쁘지않습니다. 못생긴건 못생겼다고 얘기하는편이지만, 와꾸도 꿀리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고 서비스와 손님을 대하는 자세정도는 원츄할만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서비스를해주는데 안꼴릴사람있을까 싶을정도로 잘 꼴립니다.
그래서 서비스와 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박아버렸습니다.
뒤치기,옆치기에 이은 저의 피니쉬기술인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예리 매니저 가슴빨면서 발사했습니다.
발싸하자마자 마지막남은 증자 한방울까지 빨아주는 마인드에 한번더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있는데 여기써도 아깝지않았습니다.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