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리매니저 섹슈얼코스로 보고왔네요
가벼운 인사후 시작되는 스웨디시 정말 부드럽고 좋아요
그안에 숨어있는 야릇꼴릿함이 애간장 태우네요
꼴릿꼴릿 애간장 엄청 태우다가 마지막에 화산 폭발하듯 팍 터트려주는데 진짜 좋네요..
앞으로 체리매니저 지명에 꾸준히 다닐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