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저번주에비해서 따뜻하네요
날씨도 좀 풀리고 밀뤄왔던 몇가지 일을
하고왔더니 좀 피곤해져서 집으로 갈까하다가
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가능한지 물어보고
바로 스파로향했습니다. 이번방문은 순전히
피로부터 시작한거라 나름 몸을 풀러간다고
명분화를 시키고 마사지 마사지 이렇고
머리에 최면을 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에 이미 지출이 좀 있었는데...............
나의 힐링이 더 중요하니 ㅋㅋ
방문후 안내에따라 계산 및 샤워를하고
기다리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목부터 전신에 걸친 마사지!! 관리사님은 역쉬!!!
다시 생각나게 할만큼의 마사지실력들을 가지고 계심
30여분의 건식마사지 그리고 수건으로하는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라는 훌륭한 시스템을 가진 선넘스파!!!
다 받고 매니저를 기다리고있는데 ;;;
매니저가 오자마자 옷을벗고 밧데루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다벗고 저의살과 매니저의 살이 붙는 그 순간@@@@@
아시겠지만, 똥가시서비스의 만족감은 장난없쥬~
위아래로 움직이고 응꼬를 핥고 불알을 핥은 화려한 퍼포먼스!
삼각애무가 시작하자마자 참을 수 없어 떡을치자고 부탁!!
떡을 치기시작합니다. 시작하면서부터 위기가 찾아오고...
천천히 조절해가면서 하다가 뒤치기를 하는데 찰진 엉덩이를
만지고 빨면서 시원라게 발사!!
청룡서비스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무리로 받고 매니저의 이름을
물어보니... 유나라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