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여 디즈니 실장님께 추천 받은 매니저님 하나씨 대면하고 왔습니다.
처음 보는순간 와 몸매 진짜 잘빠져있습니다 전체 적으로 벨런스가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잡티없는 우유빛갈 피부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에 불륨있는 궁딩이 꽉찬b컵까지
역시 실장님 제 스타일을 꼭 집어줘서 추천해주시는 센스 다시한번 감탄 ㅎㅎ
하...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옷 속에 조금이나마 숨겨져 있던 몸매가 드러나는 순간
바로 저의 소중이에 신호가 왔습니다 그걸 바라본 하나씨가 씨익 웃더니 빨리하고 싶냐며
바디워시를 묻힌 손으로 살금 살금 쓸어올려주는데 샤워고 머고 그냥 그 자리에서 꽂아버리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대포있는 남자 신사답게 꾹 참으며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드디어 침대로ㄱㄱ!
촉촉한 혀로 위에부터 밑에까지 정성스럽게 내려와주는데 아직도 하나씨의 촉촉하고 따뜻한
감촉 조금씩 흘러 나오는 야릇한 소리 두 눈을 꼭 감으며 느끼고 있는
나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ㅇㅁ를 받으며 가슴과 ㅇㄷ를 괴롭히는데 조금씩 반응이 오는 하나씨 몸을 꿈틀거리시더라구요
달아 오른 하나씨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움직여 주시는데 와..이건 뭐 미꾸라지인지 허리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데 저 진짜 이대로 끝나는건가 싶었지만 뒤로 하고 싶어 자세 체인지.
뒷 모습으로 보니 와...진짜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 선이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불륨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으며 착착 감기는 소리와 꽉 조여오는 하나씨 때문에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하나씨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지 고양이 자세로 한참을 숨소리만 내 뱉으며 쉬고 있드라구요
역시 디즈니 실장님 추천은 한번도 마음에 안든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몸매 와꾸 어디하나 빠지지도 않는 하나씨 다음 출근때 또 찾아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