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처자를 만나고 오면 그녀의 묘한 향기가 오래오래 남아있는 경우가 있지요.
그렇지 못한 날도 많지만.
어제는 급달림이 찾아와 우리달림들의 안식처인 꽃집에 콜하니 실장님이 친절하시게 예리 매니저를 예약해 주시네요^^
평강공주를 닮은 첫인상이 맘에 들어 심쿵합니다.
슬림한 각선미를 뽐내며 건강함이 느켜지는 몸매, 구릿빛 곱고 탱탱한 피부가 완존 내 취향저격, 간단한 대화시 느껴지는 부드러운 말투에서 편한함을 주더군요.
혼자 샤워하고 나오니, 샤위하고 올께요하며 탈의하는 몸매가 눈부심니다^^
함께 누워 깊고 아름다운 눈망울을 보며 한껏 풀발된 내육봉의 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아~ 그런데 Bj가 남다르군요.
육봉을 깊숙이 목카시한 상태서 혀와 입술이 현란하게 돌아갑니다. 아주 길게~ 다리를 당겨 69, 그 아찔한 순간을 잘 넘깁니다.
방빨과 역립에 뿜어내는 깊은 신음, 육봉으로 클리를 부비부비하자 애액이 넘쳐 그만 미끄덩 동굴에 진입, 또 아찔합니다.
후배위 때 그껴지는 엉덩이 탄력 또한 대단합니다. 강력한 여상위에 그만 피니쉬. 참으로 사랑스런 처자더군요.
즐겁게 힐링하고 돌아오는 길. 마스크에서 나는 처자의 묘한 방내음이 아늑한 쾌감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