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예약이 너무 밀려 있어 겨우 예약했네요ㅠ
아연매니저는 그냥 첫인상부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싱크 개쩌네용
솔직히 휴게 다니면서 별 기대 안하고 다녀가지고
이번에도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대박..!
얼굴 진짜 저의 3년 달림 인생중에서 만난 매니저들중 가장 이뻤습니다
얼굴이 개쩌는데 몸매까지 완벽..이런 애하고 떡을 치다니 눈물을 흘릴뻔 했습니다
하지만 사나이라면 눈에서 물을 뽑는게 아니라 ㅈ에서 뽑아야겠지요
남자답게 아연매니저를 침대에 눕히고 개같이 박았습니다
진짜 이런 매니저하고 언제 또 해보겠냐 하면서ㅋㅋ
도중에 이거 너무 나만 좋아하나 싶었는에 아연 매니저도 같이 섹반응 해주고 있더군요
기개맥힌 매니저였습니다 진짜 이런 여자집에 두고 매일 먹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