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는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음..
그렇게 만난게 벌써 네번째.. 묘한 분위기가 계속 재방문 하게 만듦
대화도 잘 통하고, 그 같이 보내는 시간이 뭐랄까.. 동경하던 누나와 같이 보내는 시간정도..?
같이 뜨겁게 키스하며 침대로 가서 서로의 옷을 벗기고..
서로의 중요부위를 애무해주며 달군다음에 미애를 보면서 ㅂㅈ에 삽입할때의 기분은
진짜 너무 좋음.. 마치 둥실 뜨며 극락에 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볼때마다 진짜 진심 섹스로 팍팍 박고 감 ㄹㅇ 이래서 내가 미애를 끊질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