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코 한번 만나봤습니다
딱 대면하고 아 이거 오늘 박음직스러운년 만났구나 싶었습니다ㅋㅋ
서울엔 간만에 올라온거라 조금 긴장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잘 리드해주더라구요
출근부에 소문난 이렇게 적혀 있던데 왜 그런지 알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하드하게 잘 들어오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달하고 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