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첫 대면의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하며 코랄빛 립스틱을 짖게 바른 입술로 씨익 웃어주는데 진짜 킬포였고 설레였습니다.
타지역에 있다가 오랜만에 와서 실장님한테 강추받은 가영씨 정말 만족합니다ㅎㅎ
너무 강추하셔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가영씨 모습을 보자마자 마스크로 가려진 저의 입꼬리는 너무나
흐뭇하게 올라가있었네요 부끄럽게..
키는 160 초반이신데 반전매력의 소유자 바스트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저 바스트를 건드리지 않으면 내 손이 썩어 문드러질거 같지만 신사답게 꾹 참고
후딱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올라가 폭풍 ㅇㅁ를 해주시는데 아직도 가영씨의 감촉과 흘깃흘깃 한번씩
처다보는 사슴같은 눈망울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렇게 몸이 달아오른 나를 눈치 채셨는지 바로 올라와 주시는데 스킬이 어후..
내가 이렇게 약한남자인가 가영씨의 움직이에 2분도 못버티나 싶더라구요ㅠㅠ
스킬 마인드 외모 어디하나 빼 먹을곳 없는 실장님께 강추받은 가영씨 다음에 또 찾아뵙고싶은 마음 100% 입니다.
다음 휴무날이나 가영씨가 생각날때마다 찾아뵐거 같아요ㅎㅎ
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다가요 디즈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