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예약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예약을 하고 갔어요
그렇게 처음본 아영이는 한국말을 공부해서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됩니다.
물어보니 공부중이라고 하는데 타국에 와서 힘들텐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강아지상이며 미드는 탱탱합니다.
촉감부터가 달르지요..ㅎㅎ 보들보들한 피부에 말랑말랑한 미드라니 크으~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애무를 하는데 처음에 애무부터 깔곰히 하고 밑으로 내려가
제가 역립을 하는데 깔금한 수풀사이에 귀여운 소중이가 보이네요
혀로 살짝 건들이니 움찔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표정이 너무 이쁘게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정자세부터 하는데 조임은 상에 잡았다 풀었다하는 스킬까지ㅎㅎ
워낙 토끼라 조금뒤에 나왔고 물티슈로 닦아주고 같이 샤워를 한다음에
뭔가 아쉬웠지만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면서 만족하면서 나왔네요 박수칠떄 떠나라는 말이있듯이요^^
힙업도 잘되어있어서 눈으로 봤을때 상당히 좋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족할만한 달림이였던거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