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은 일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데 집 근처가 아니라서 그런지 항상 긴장됩니다. 새로 생긴 곳은 없는지 프로필 뒤적이다 후기도 괜찮고 프로필도 좋아서 연락해봅니다.
대체로 저녁먹고 달리곤 했는데 급땡김이 와서 늦은시간에 연락해봤습니다.
역시 언제나 느끼지만 프로필사진보다는 실물로 봐야합니다.
D컵에 훌륭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건 알았지만 의외에 반전 몸매가 대박.. ㅎ 키가 커서 그런가 몸매가 ㅎㄷㄷ
기분 좋은 인사는 공통입니다 ㅎㅎ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네요.
전 피부 좋은 처자를 좋아하는데 느낌 매우 좋습니다. 빼는 것도 없었고요. 이래저래 다니다보니 후딱 끝내고 보내려는 처자들도 종종 있는데 대화 잘 받아주고 싫은 기색 안 비춥니다.
부천.부평쪽은 몇 개 업체 다녀봤는데 확실히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았거나 너무 별로였거나 ㅎㅎ 제가 만난 처자만 그런건가?
프로필 보면 사이즈 나옵니다. 중요한건 마인드와 서비스죠 ㅎㅎ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