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생각보다 코스가 세분화가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 그릇을 알기에 B코에 노질옵 해서 다녀왔습니다ㅎㅎ A코하고 별로 차이 안나더라구요
저는 지수 만나보고왔습니다 기본옵도 짱짱하고 해서 만나봤는데 와.. 입 흡입력이 거진 더운 여름철 쮸쮸바 빨듯이 하네요ㄷㄷ 목까시는 무서워서 못당했습니다ㅋㅋ
가슴도 커서 팡팡 피스톤질 할때 흔들리는 재미도 있고ㅋㅋ 얼굴 파뭍고 ㅈㄴ게 박아댔네용
박아대다가 조금 힘들어서 살짝 빼고 누웠는데 은근슬쩍 다가와서 제 죤슨 손으로 잡아서 계속 흔들어주고ㅋㅋㅋ 아주~ 이런 매니저 어디서 못봤는데 이제야 봐버렸네요
덕분에 다시 빨딱 선 제 쥬지.. 다시 눕히고 뒷치기로 한껏 박아줬습니다
앙앙 거리는게 아주 좋아 죽을려고 하더군요ㅋㅋ
그렇게 한껏 귀여워해주다가 질안에 듬뿍 사정해버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