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느지막히 헤어집니다.
친구들이 집에 가라고 택시를 불러줬는데 ㅎ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도중 급꼴림에 큐티하니에
전화해 택시 유턴~ㅋㅋ
똑똑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아언니가 절 반겨주네요
일단 실장님에게 들었던대로 와꾸가 잘나와주네요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들가서 인사쫌하고 손좀 조물거리다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항상 이때가 좀 설레는거같네요 ㅎ바로 뒤에 기다리고있는 즐거운시간이....
샤워후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준후 비제이가 시작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후루룩 짭짭 해줍니다.
똘똘이가 힘이 세지면서가슴도 애무해주고, 저도 역립을 시작합니다
노아양에 가슴을 애무합니다. 노아양의 가슴을 탐험하며 황홀하게 해줍니다. 좋습니다.
그후 먼저 노아양이 상위에서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후배위 정상위 여러 자세로 열심히 하면서 애인처럼 잘 받아줍니다.
맛있다 하고 이야기하니깐 웃습니다 ㅎㅎ
초절정에서 발사후 사랑스럽게 닦아줍니다.
잠시 여운을 즐기다가 시간돼서 후다닥 옷입고
담에또보자 인사하고 나옵니다. 역시 큐티하니 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