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요즘 또 다시 추워지더라구요 새로운 엔엪이 올라왔는데
프로필 사이즈도 너무 제 스탈이고 그래서 한번 문의 넣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
원하는 시간대에는 이미 예약이 잡혀있더라구요 몇시간 뒤에나 가능해서 그냥 오늘은 패스할까 하다가
계속 미루다보면 너무 늦어지게 보게 될까봐 그냥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서
입실했습니다 어우 근데 딱 입실하고 보는데 그냥 자태나 뭐 분위기나 뭐 그냥 너무 제 스탈이였습니다
씻으러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온 뒤 수지와 즐달할 생각에 빡빡 닦고 나와서 앉아있는 수지랑
같이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어색함을 풀며 대화나누는데 대화도 재미있게 잘 리드하고 리액션도 좋아서
이야기도 스무스하며 재미있게 잘 나누고 자꾸 그 섹시한 몸에 눈길이 가서 시선이 티났는지 슬슬 침대에
누워보라는 사인과 함께 누워서 수지 애무를 받는데 뭔가 섹시한 외적인 모습에 애무하나만 집중 안되고
표정에 자꾸 시선이 가는데 그걸 봤는지 얼굴을 조금 피하더라구요 ㅋㅋㅋ 수줍은 모습이 귀엽기까지
역립에 들어서서도 반응도 좋고 잘 받아주고 싫어하는 티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수량도 많고 반응도 진실성
있어서 더욱더 흥분감이 차기 시작해서 슬슬 플레이에들어가자는 말과 함께 정상위로 스타트를 끈는데
따뜻한 안속이 너무나도 깊은 자극을 선사하네요 진짜 옵션까지 가능했다면 명기였을꺼 같습니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k.o. 쳣을꺼 같네요 위에서 흔들어 줄때도 꽉잡힌 가슴에 라인과 표정이 시선강탈을 하는데
쑥쓰러움에 긴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흔드는 모습이 예술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ㄷㅊㄱ로
몇번 와따가따 했을까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현타감에 같이 누워서 남은 시간 떠들다가 조용히 나왔습니다
딱 기대한만큼 원했던만큼 잘 즐기다 와서 만족스러웠고 나가면서 수줍어하는 모습이 강렬하게 집에와서도
기억에 선뜻 남네요 다음에도 한번 더 보고싶은 수지 너무 잘 놀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