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활어애기? 부터 사로잡길래 바로예약
문열고 들어가니 귀염상 예린이가 반겨줍니다
몸매는 슬림에서 약슬림사이~ 개인적으론
목소리가 되게좋았던게 나긋나긋? 야릇? 한느낌의 목소리
대화하면서 빠져드는 목소리더라구요 목소리 들으면서 생각들었던점은
연애도중에 목소리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 ㅋ
대충 씻고나온뒤에 애무받은뒤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해주는거 자체도 정성스레 잘 해줍니다
저도 어느정도 해주고자 약간 프로필의 글이 진실인가 하고 역애무 했쥬 ㅋ
어우 가슴부터 약간의 그 파르르 하는 묘한떨림에 해주는 사람이 더 흥분되는
고조되는 느낌에 빳빳해진 소중이를 ㄴㅋ추가한터라 바로삽입
젤은 따로 바르지않은 상태에서 넣으니 따뜻하게 잘 감싸줍니다
하면서 점점 물이 많이 나오며 2분쯤 하다보니 약절정에 와다랐는지 허리를 든채 파르르~
오피 다니면서 오랜만에 보이는 반응에 흥분 제대로한뒤 뒷치기로 마무리하고나왔네요
여운이 많이남던 친구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