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홍콩특급
2.방문일 : 주간
3.매니저 : 로즈
4.업소위치 : 선릉역근처
5.상세후기(자율적)
서론은 생략하고 일단 전 가슴이 제일 중요 했던 날이기에..
일단 카운터에서 실장님의 간단한 스타일링에
가슴이 컷음 좋겠어요라는 한마디에 실장님 자신있게
"알겠어요, 있습니다"라는 확신에 찬 대답에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언니를 보는순간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마음으로 수십번 보냈습니다.
가슴 크기가 제 기준으로 정말 최상급입니다.
오랜만에 설레더군요.
자연스럽게 인사후 호구조사 들어갔습니다.
D컵의 자연산 가슴에 좋고 털털한 성격까지...
아직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입술 BJ 및 손으로 살짝살짝해주는 터치는 저를 더 흥분시키더군요.
오히려 밀착시켜서 과하게 몸을 압착시키는것보다 슬쩍슬쩍 간지럼을 시키듯이 하는
손놀림과 혀놀림은 저를 흥분시키다못해 온몸을 들썩이게 하네요.
다만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흥분감은 저를 더 최고조에 이르게 하더군요.
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싸기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겨우 참으며 그녀의 몸속에 제 잦이와 함께
그녀의 가슴과 허리를 잡고 서로의 흥분을 함께 느끼며 쌌네요.
상급 거유에 텉털한 성격까지!!!
그 요사스런 혀놀림과 손놀림은 잊을 수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