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토요일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 토요일이 친구생일이라 야구장 한효주실장님 찾아 갔습니다~
미리 케익하고 오늘 기분좋은 날이니 좋은아가씨로 준비해달라고하고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북쩍대며 노래부르고 매직미러가서 초이스하는데도 집중못하고
시끌벌쩍 한 분위기에서 정신없이 초이스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제일 좋은 파트너를 만난것 같네요
은근섹시하고 애교있고 사투리까지.. 푹빠져버렸네요~
친구한넘은 술을못해 그자리에서 몇잔못먹고 뻗어버리고 주인공인 친구는 계속 노래만하고
각자 각기전투 ~
취한친구놈은 미리 올려보내고
친구와 저는 시간끝내고 구장으로 돌입합니다
간단한 신고식을끝내고 언니랑 이런저런 자세로 즐기다가
도저히 술을 못이겨서 그런지 자꾸 죽어버리는...ㅜㅜ
언니가 끝까지 신경을 많이 써준덕에 힘을 내보았지만 끝내 힘이안바쳐주네요 ㅜ
언니의 재량으로 마지막 스페셜~ 위에서 자세를 취하더니 허리돌림예술~하지만
그것도힘들어...
마지막으로 손과입으로 마무리를 해줬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택시비좀 챙겨주고 언니랑 작별인사하고 왔네요
꼬장도 피우고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잘챙겨주셔서 고마워요 한효주실장
좋은날이기에 이해좀 해주삼~ 조만간 회사분들 모시고 들릴께요~
친구놈생일 잘~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