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아윤+5] 경사네요~^^ 역시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에, 어리고 이쁜 와꾸를 가진 아윤이를 그간 조기퇴근으로 재접조차 어려웠는데, 이제 일부 시간대 변경으로 직장달리머에게도 기회가 생겼네요^^
[NF아윤+5] 경사네요~^^ 역시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에, 어리고 이쁜 와꾸를 가진 아윤이를 그간 조기퇴근으로 재접조차 어려웠는데, 이제 일부 시간대 변경으로 직장달리머에게도 기회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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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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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27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아윤+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한지민 싱크의 어리고 이쁜 소담하고 귀여운 아윤이~ 얼굴만 봐도 만족스러운데, 섹욕까지 커서 제대로 몰입하고 즐기는 모습에 제대로 즐달케 해주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풀메 화장이 이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역시 한지민 싱크라 이쁘네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도 딱 좋게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합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같은데 아담하면서 이쁘고 탱글탱글합니다~
5) 봉지상태 : 참 신기하게도 아주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고, 민감합니다~ 섹욕이 좀 있어서 제대로 몰입하고 달리고 싶어하는 음탕섹시미까지 있네요~
6) 봉지털 : 자연산 봉털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직모형태로 풍성히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빼는거 없이 온몸으로 진심으로 느끼고 민감하게 잘 느끼네요~^^
2) 신음 : 큰 사운드는 아니지만,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정말 잘 느껴서 물도 엄청 많아 엉덩이까지 질질 흘러내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잘해줘서 재미있었고, 연초 흡연하는 듯 하나 저와 있을때는 안 피웠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흑흑;;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5주를 기다린 재접~ 역시 아윤이는 이뻤습니다~ 이제 가끔 출근시간대를 변경해서 나올 수 있다니, 잘 노렸다가 또 봐야겠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윤이 보고드립니다~
아윤이는 5주만의 재접이였네요~
아윤이는 조기퇴근조라 그간 재접을 못하다 오늘따라 늦은 출퇴근으로 다행이 시간이 맞아서 운좋게 재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여전히 아담하고 이쁜 한지민 싱크의 아윤이가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었고, 저는 아윤이가 5시 막탐을 하는 이유를 알고 있기에, 오늘은 왠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좀 갯수를 많이 할겸이기도 하고, 8시 타임까지 하면 그 이후로는 전철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더군요~
6시 이후로 방문할 수 있는 제게는 참 좋은 기회인거 같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정말 편하면서도 재미나게 수다를 떨었는데, 그러다보니, 역시 시간이 참 빨리가더군요~
다소 시간이 지나서 급히 각자 샤워를 했는데, 오늘도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였는데, 제 앞에서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네요~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아윤이가 샤워를 마치고 올탈로 나왔는데, 아윤이 는 확실히 와꾸는 어리고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아윤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 소담한 사이즈의 볼륨감에 탱글한 꼭지여서 혀끝으로 천천히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며 애무를 하다가, 배꼽과 아랫배를 애무해 주었는데, 전체적으로 어리고 찰진 몸매가 귀여웠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대음순을 핧아주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무난했고, 역시 보빨에는 더 적극적이고 잘 느꼈는데, 허리까지 움직여가면서 비비기도 했습니다~
보빨을 좋아해서 그런지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다, 꼭지를 비벼주니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봉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아윤이가 살며시 손으로 제 머리를 살짝 살짝 만지면서 보빨에 몰입하며 느꼈는데, 신음소리는 그래도 큰 편은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보빨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제가 빨아주면 자기가 너무 잘 느낀다며, 좋다네요~^^
다행이다 싶어서 삽입전에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껴서 바로 아윤이가 따로 챙겨온 아주 얇은 콘을 장착하고 삽을 했는데, 역시 물이 많이 나와서 속젤없이도 아주 부드럽고 미끄럽게 박혔는데, 역시 어린 쪼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주 그 찌릿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데... 아... 왓더뻑!!! 벌써 예비콜이 울리더군요;;
아윤이랑은 정말 대화코드부터 잘 맞아서 그런지 시간도 빨리가고 너무 잘 느껴졌는데,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아무래도 다음부터는 두 타임을 잡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흑흑;;
그래서, 시간상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정자세로만 하기로 하고 바로 빠르게 박다가 참지 않고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아윤이는 어리고 이쁜 와꾸가 확실한 경쟁력이네요~
그걸로도 충분히 +5 클라스는 되는거 같네요~^^
어리고 귀엽고 아주 이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