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바로
눈팅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여고는 첫 방문이었고
간단한 초객 인증후
실장님 안내받고 입실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사실 이 기다림의 시간이란게 나름의 기대감으로
곧 벌어질 일에 대한 긴장감을 가지면서
몸이 흥분을 하게 돼죠
그 시간이 길어지면 나중엔 씻고왔음에도
쿠퍼액이 나올정도가 돼버리면 임전의 태세를 갖춘게 무색하리만치 조루가 돼버릴때도 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그런 예열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바로 들어 오셨어요 예명은 상미라고 하네요
일단 어립니다. 딱 봐도 그냥 애기네요
피부 너무좋고 얼굴도 이쁩니다.
다만 가슴이 아쉬웠는데 힙이랑 다리는 미끈하게 빠져서
ㅇㄹ 들어가면 볼만할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립스킬은 상상외였어요
그 어린 아가씨가 입으로 쌀수 있냐고 물어보고
빠는데.... 와나 좃됩니다. 잘하면 될거같아서
음... 아마도? 라고 했거든요
사실 전 아주 어릴때 첫경험할때나 립으로 사정해봤지
30대 후반에 들어선 립으로는 느낌도 안왔었습니다.
적당히 빨리다 핸드로 사정당해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상미 흡입력이 장난없습니다. 진공청소기마냥 제 존슨을 쪽쪽 빠는데
자위하는거 보다 더 잘해주더군요...
글쓰고 있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서 또 빨리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