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백마캐슬
② 방문일시: 주중
③ 파트너명: 율리아
④ 후기내용: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을 가졌는데
간만에 요염한 매니저가 보고싶어
율리아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외모는 농염함이 느껴지는 완숙한 여인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대화 중간에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와서 쪼물딱 거려주는데 감동적이군요 ㅠㅠ
샤워를 하기위해 벗은 몸을 보니 가슴도 적당하고
하체가 길고 골반이 발달되어 있어 떡에 최적화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떡 좀 쳐보신분들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겁니다.
이러한 체형을 가진 여성들은 모든걸 받아내주는 체형입니다.
침대로 올라가서도 율리아의 스킬있는 애무를 받다보니
정신이 아득해 지네요.
연애감도 아주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즐달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