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M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매니져,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마음이 허해서인지 처자들을 많이 보네요 ㅎ;;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업소..
처음가보는 휴게텔..
바로 전화 걸어서 예약을 잡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비란 처차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긴장을 했는지 돈을 잘못 뽑아오는 실수를 범합니다 ㅠ
다시 나가서 냉큼 돈을 뽑아서 방에 입장..
나비씨 접견했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 줍니다..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 혼이 점점 빠져나갑니다 ㅠ
거기에 처음이라는 긴장감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부드럽게 bj를 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2~3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참고 합체!!
쪼임도 좋고 피부도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산이라 좋더군요 ㅎ
bj로 아주 긴박해진 저는 그냥마무리하기 아쉬워서 뒤치기로 하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시원하게 발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네요 ㅎ
가까운 곳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종종 갈꺼 같습니다 ㅎ
(세줄요약)
1. 처음 가본 휴게텔
2. 부드럽고 긴bj 최고 마인드도 최고
3. 오늘도 난 토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