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사랑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프로필만 믿고 갔는데 세상에..이렇게 싱크가 좋으면..ㅠ
너무 이쁘고 몸매 진짜 굳입니다
샤워하면서 사랑이가 사까시 해주면서 저를 올려다 보는데 진짜 그대로 쌀뻔했네요 식겁했습니다..ㅋ
본업에서도 어찌나 성실한지 어떻게든 저를 만족시켜 주려는 사랑이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풋풋한 24살 여자하고 키스하는것도 너무 좋았고.. 보빨해주는데 좋아서 학학 거리는 사랑이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춧춧하게 젖어 들어간 사랑이 보지에 쑤셔 넣으니까 서로 신음소리 내는데 그게 또 웃겼는지 서로 또 웃고ㅋㅋ
또 사랑이 얼굴 보니까 남자의 본능이 후끈후끈해져서 열심히 박아대다가 질싸로 마무리 했네요..
사랑이 가슴도 커서 주무르는 느낌도 좋았고 결코 작지 않은 키에 흥분되는 외모 덕분에 여러 자세로 플레이 하기 너무 좋았네요
앞으로 사랑이만 찾을 것 같습니다..ㅎ 실장님 제발 사랑이 놓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