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스웨디쉬 다녀왔어요.
가을이라는 오피급 사이즈 한국분이 들어오셨는데 검은색 스타킹에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슴가가 커서 옷에서 살짝 꼭지가 보이네요. 키는 160정도에 섹시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
원래 스파에서 일했다고 하네요 ^^ 흐흐흐 즐달 보장인가? ㅋㅋ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데 흥분지수 상승합니다.
섹슈얼스웨디쉬 했는데 스웨디쉬 맛깔나게 하다가 끝나기 15분전쯤부터 섹슈얼 서비스를 해줍니다.
이게 정말 마사지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너무 좋아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가을 시원시원하고 적극적입니다. 빼는것도 없고 그냥 다 흡수하는 아이.
진짜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