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재방함.
스타킹을 좋아라 해서 전에 페티쉬 업장은 많이 다녔음.
여긴 스타킹 신고 스웨디쉬 해줘서 저번에 갔다가 좋아서 재방하게됨.
가을에게 섹슈얼 30분 먼저 받고 아영에게 섹슈얼 60분 받았음.
가을은 저번에 봤던 분인데 여전히 아름다우심 ^^
재접이라 그런지 더 살갑게 잘해줌. 몸매가 더 좋아지심. 관리를 잘하시는분.
후회없이 즐달하고 나서 아영님 뵈었음.
후기에서만 봤는데 페티쉬에 특화된 분이였음.
플레이도 다 알고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줌. 내 변태적인 성향을 이해해주고 다 받아줌.
와꾸도 좋고 성격도 좋고 더할나위없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