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또와줘
④ 지역 :강서
⑤ 파트너 이름 :+4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 모델이 문열어주는줄 알았어요.., 이쁜 얼굴에 정말 잘빠진 몸매더라구요.. 이런데서 보기힘든 몸매를 가졌더라구요..,
쇼파에 않자서 담배한대 땡기고 몸매 감상.., ㅋㅋㅋㅋㅋ
가슴에 살짝 비치는 꼭지를 보는순간 똘똘이가 꿈틀대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샤워 고고싱..
샤워장으로 들어오는 세리는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줄.. 그냥 감탄하고 있는데 어느새 몸을 살며서 부드럽게 애무하듯 씻겨주더니 그냥 똘똘이를 빨아버리는데 역시나 빠는 혀놀림이나 기술이 ., , , 그냥 감탄하고 말았네요...감탄하다 그만 1발 발싸...그대로 입에 다가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 받아 주더라구요.. 몸을 딱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다시 똘똘이와 온몸을 적시듯 얼마나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던지 죽어 있던 제 똘똘이를 다시 새우더니 위에 올라타 그냥 박아버른데 ...신음과 표정과 흔들리는 가슴이 더 미치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정자세로 최선을다해 박았더니 세리도 정성껏 받아주며 신음을 미친듯이 내더니 절정에 다가서자 다시 발싸.. 그러자 세리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짜인거 처럼 느끼며 부들거림이었어요